그누에도 어떤 흐름이 있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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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까지 닭님이 주름잡더니 고앞전에는 오리님이셨나요.
지금은 nper님이 거의 날마다 주무대를 이루는군요.
앞으로는 어느분이 뜰까요???
요기도 tv를 보는 느낌이랄까요.
바쁘면 다 읽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죠.
ㅎㅎㅎ
지금은 nper님이 거의 날마다 주무대를 이루는군요.
앞으로는 어느분이 뜰까요???
요기도 tv를 보는 느낌이랄까요.
바쁘면 다 읽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죠.
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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